일본여행 상비약 구매하기 & 후기(진통제/생리통/PMS약)

일본여행 상비약 구매하기 & 후기(진통제/생리통/PMS약)

타이틀은 거창해보이지만, 구매했던 일본약들 리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일본약 붐인지 일본에 자주 오가게 되면서 캬베진(카베진)이랑 동전파스랑 

부모님께서도 친척들에게도 구매희망의 목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사실 가격적인면에서도 저렴하고..!

물론 12정짜리를 구매하면 한국보다 비싸지만, 대량 60정, 120정 등등을 구매하면

한국보다 저렴하고괜찮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항상 기본적으로 

감기약이나, 진통제등 기본적인 상비약은 꼭 사게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약보다 사이즈가 작아 물과함께 먹을때 편한게 장점

그중에서도 오늘은 진통제, 생리통약, PMS약 pms약은 생리증후군에 관련한 약으로 

월경전 증후군 (premenstrual syndrome)!!

진통제로 유명하다고 하면 이브퀵(evequick), 버퍼린(bufferin) 시리즈 인데요

CM광고에서 처럼 정말 빨리듣는 이브퀵은 단연 저도 사랑합니다😁

별로 말이 필요없는..

<EVEA 이브A 24정 한정레인보패키지 475엔/ 1개당 19엔>
복용방법: 성인 1회 2정, 1일 3회

그때그때 다르지만 한정패키지나 그럴때는 의외로 

24정짜리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어서, 그때그때 대응해서 구매하면좋은데

그래서 이브A 24정짜리 두개 구매! 이브시리즈는 항상 약이 잘 듣는거같아요😆

(그래도 더 괜찮은게 있을지도몰라 때때로 새로운약을 사보지만, 여튼 지금까지는 요게 1위)

<Pure 퓨어 84정 880엔/ 1개당 약 10엔>

복용방법: 성인 1회 2정, 1일 3회

그리고 요즘 새로나온 pure(퓨어) 새로나온 이브프로펜성분의 진통제인데

약국에 가보니 나온지 얼마안된 따끈따끈 신약이라 84정에 880엔!

가격도 착하고 그래서 겸사겸사 사서 먹어보니, 두통은 괜찮은데, 

심한 생리통이 있는 분께는 개인적으로 이브시리즈를 더 추천..

개인차는 있을거 같은데 이브가 더 잘듣네요^^;;

약간 금액은 있는데 요건 방송에서 중국분들이 

돈키호테에서 엄청 구매하는 상품 1위여서 알게되서 먹게됬는데

(1위였던건 갱년기약인 이노치노하하고 젊은(?) 나이때엔 이노치노하하화이트)

PMS나 생리불순등에 먹으면 좋다는약.

<이노치노하하화이트 84정(7일분) 990엔 / 1개당 11엔>

복용방법: 1회4정 1일3회 식후

생리전 피가 잘 안도는거 같아 몸살난듯 추움등등 그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 저.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계속 먹고싶은 서프리♬

기분탓도 없지않아 있지만, 생리전부터 7일정도 먹기시작하면

전체적인 몸의 컨디션이 괜찮은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실 여자라면 공감할내용이지만

생리전 딱히 뭐라고 확정지을 수 없지만 뭔가 미묘한 느낌들, 컨디션이

조절되는 느낌을 받았네요

웹을 검색해보면 생리불순인 분들에게도 잘받는다는 평가가 보이네요

(pms는 좀 심한편이어도 생리불순이 없어서 정확히 뭐라 말하기는 뭐하지만^^;;)

약들의 가격은 당시에 구매한 영수증보고 ㅋㅋㅋ당시금액이므로

차이가 있어요 가장최근에 산건 퓨어랍니다.(참고)

일본여행을 다녀오면 약을 구매하면의외로 돈버는(?)

괜찮은 약들이 몇몇 있는데 그중 하나는 역시 진통제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캬베진도 있지만 아마존에서도 최저가로 팔기도하고

저렴한곳은 300정에 1500엔대부터 2000엔대까지팔지만

찾는데 시간이 더 걸리니, 그냥 인터넷주문을 추천ㅎㅅㅎ♬

앗, 방향이 변했다 여튼 일본여행 다녀올때 상비약으로 진통제 사는것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