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명물 바움쿠헨 '마담 싱코 마담브륄레(マダムブリュレ)' 먹어보다:->

오사카 명물 바움쿠헨 '마담 싱코 (MADAME SHINCO) 마다무브륄레 マダムブリュレ'

아침부터 5월부터 입주하기로한 먼슬리멘션 계약을 마쳐야 했기때문에

간단하게 스위츠토마토 한팩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이날 호텔에 돌아오는길의 이야기..

요 당시 tv에서도(일본방송) 굉장이 소개되고 인기었던 마담브륄레

세이부 지하로 나오는길 팝업스토어를 하고있어서

"도쿄에서 살수있다니~~**" 하면서 즐겁게 한홀 사왔답니다💗

브륄레 한국어로 치는것도 글자가 깨져서 제대로 

륄?인가 하고 다시한번 보게되네요^^;;;;

일본에서 무척 인기있는 스위트 브랜드인 마다무싱코

그중에서도 유명한 마담 브륄레는 표면이 캬라멜로 코팅이 되어있는

바움쿠헨이라 안은 촉촉, 표면은 달달

솔직히 엄청달달 :->

스트레스에 치일땐 정말 최고일듯👏

패키지는 역시 오사카답게 강렬하고 눈에띄는 모티브로

누가봐도 오사카야 하는 느낌 ㅎㅎㅎ

세금포함 1500엔 크게 비싸지는 않은편인듯!

지금생각해봐도 한홀이 1500엔,

한국도 케이크 한홀에 삼만원하는 지금같은때에는

무척 저렴한가격이라고 느껴지게 하네요ㅎㅅㅎ😂

상자를 열자마자! 오사카 언니들은 누구라도 좋아하는 호피

강렬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ㅎㅎㅎ

개인적으로 보냉제도 예쁘니깐 기분은 참 좋은듯!

별거아닌거에도 아기자기한걸 보면 마음은 참 둥실둥실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

뭔가.. 조명이 잘못된ㅠㅠ 

굉장히 촉촉하고 닮! 닮! 달다!😃😃

한홀 젓가락으로 냠냠.. 개인적으로는 1/4 였으면

더 좋을듯 하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ㅎㅅㅎ

단걸 좋아하는 저한데도 역시 좀 달게느껴져서

+홍차계열과 먹었으면 평이 좀더 좋았을듯!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단거먹고 또 단거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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