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꾸물 비가오는날
사실 머리가 엄————청 얇은 나님은
항상 여름이 스트레스랍니다..더운것도 싫은데
습기에 머리가 항상 꼬불꼬불 ㅠㅠ 해져서 학생때는
정말 머리만 하루종일 신경쓰일 정도였는데
오랫만에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날이었어요^^;
그래도 일이년의 일이 아니니까 이젠 그러려니ㅎㅎㅎㅎ
비오는날 한적한시간이니 더욱 사람이없었던날..😃
비오는날이라 너무 멀리까지 가긴 싫어서
비교적 가까운 쿠라스시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어요
앉자마자 바로~~~ 터치스크린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찰칵찰칵:D
雨の日くら寿司
お昼過ぎ+雨で人が少なくて
快適!快適!😄
雨の日くら寿司
お昼過ぎ+雨で人が少なくて
快適!快適!😄
둘다 일본에 도착하고나서 염색을 했는데,
역시 밝은색이 둘다 낫구만 와하하:D😁😁
한번에 주문하니 속속들히 도착한 음식들!
우니(성게알)은 2500엔 이하는 역시 맛이 별로없다고
느끼지만서도 100엔대에 저렴한 금액이다보니;
항상 시키게되는 거 같아요 ㅇㅅㅇ
테이블위에 쫙~~ 스시 한테이블♬♬
楽しいお昼すしすし!😆😆
グルメ寿司さんよりはちょい下の味だけど
100円+カジュアルなメニューもいっぱい+快適で
くら寿司はいつも最高です😁😁
쿠라스시는 100엔스시체인이란거 말고도
이런 캐주얼한 메뉴도 많고+카페메뉴도 많고, 디저트도 많이
개발&판매하고 있어서 참 좋은거같아요😄
솔직히 밥메뉴도 저렴한편이라 괜찮지만, 디저트는 별로 추천못함 ㅠ^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옥수수튀김! 물론 요메뉴가 처음으로 나왔던때보단
맛이좀.. 떨어지긴했지만 그래도 좋아해요!
칼로리폭탄 와하하하- 탄수화물튀김😄😄😄
スーパーカロリーのトウモロコシの揚げ😄
好みの味なので、くら寿司来たと時しめはこれで!
スーパーカロリーのトウモロコシの揚げ😄
好みの味なので、くら寿司来たと時しめはこれで!
스시로 배를 채운후...! 세이부지하에서 디저트 사러왔답니다:D
사실 세이부지하의 가장큰목적은 항상 그렇듯..
메종카이저에서 빵을 사려고 온거였긴한데
새로운데서 먹어보자싶어서...^^;
(메종카이저(メゾンカイザー) 빵은 프랑스산 버터,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서 본고장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컨셉(?)인데
예전에 우연히 사보고 너무 맛있어서 일본에 오면 꼭 사먹곤하는데
전체적으로 빵이 다 맛있어요.. 완전추천♬ )
デパ地下!目的はいつもメゾンカイザー!
の「クロワッサン オザマンド」
だっだんですけど。。。。。😅
隣の新しいドンクさんが出来てて今日はドンクさんで買いました😁
오늘은 돈쿠(ドンク,DONQ)에서 빵고르기+타카노(高野,takano)
A&B 1개씩 마음에드는 빵을 고른건데 제가고른건 요고!
망고와 후르츠시럽이 들어간 빵..부들부들 완전 후루티한 맛이 개인적으로
취향저격😍😍 내가 고른것 치고 성공했어요 ㅋㅋ
달고 망고+잼이 듬뿍이라 부드럽고♬♬ 굉장히 후르티한맛!
成功のマンゴパン!
フルーティでマンゴ+ジャムたっぷりの
大好きな味😁😁😁😁美味しいもんみつけー!
과일전문점 타카노의 멜론케이크
타카노..항상 사람이너무 많이 줄서있어서 기다리기 싫고
쾌적하지 않음의 이유로 항상 패스였는데
옆에 새로운..거의 똑같은;;;;;;;; 메론케이크를 파는 곳이 나타나서
인기가 없어졌는지..ㅜㅜ 한적해서
사왔어요; 고대했다면 고대한 메론케이크인데
항상사람이 너무 많아서 패스했던터라
허들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지..맛있었지만..기대치가 내가 너무 높아져서....😅😅
미안한...ㅠㅠ 다음엔 옆집 멜론케이크도 사봐야겠어요..ㅎㅎ
人がいつも多い高野のケーキ屋さんは
いつも混んでて、後で後でしながら
ハードルだけが上がっちゃって😂😂
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けど!
うちのハードルが高すぎた😂
스시-> 빵 -> 케이크 먹고 약간 입이 달달해져서
뭔가 뭔가 좀 부족한느낌이들어서 컵라면 하나땀..ㅎㅎㅎㅎㅎㅎㅎ
*
スト5の日本勢のプレイヤー達がずっとラーメンばっか
ツイッターにのせて、なんか。。ラーメンあんまりだけど
「美味しいかも」と思い始めてうどんはだけど
一応カップ麺ストック+食べに行くかも
今までのラーメン屋さんは冨田は美味しかったけど
他の店は普通だったので。。。😟
ラーメン=カップ麺が美味しい
いつか美味しいラーメン屋さんに行けたらいいなぁ😄
日本のカップ麺めっちゃ美味しいのに!
일상:D 비오는날 쿠라스시+먹방 雨の日くら寿司+메종카이저(maison kayser)
Reviewed by BANA
on
9月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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