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 韓国の生活 まとめ

 

 4月 韓国の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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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ley

いつも通ってるビュッフェ「Ashley」

チキンをテーマに新メニューの初日！

애슐리 치킨홀릭시작, 신메뉴 첫날에 방문할 수 있었다

 創作ワッフルを作ってみた「生クリームマンゴ！」

明洞で食べた懐かしい思い出のせいか私的にはりんごジャムが美味しい。

 오늘은 특별히 망고와플을 만들어봄, 근데 그냥 어릴때 명동에서

먹던 추억때문인가? 나는 그냥 사과잼이 맛있는 거 같아ㅎㅅㅎ

#コストコ

会員カードをビジネスに変更した。

이래저래 코스트코 골드카드 결국 비지니스로 변경

#クッキー作り

진한 초코쿠키 먹고싶어서 평소먹던거 반, 72%카카오 초코넣어서 반 구워봄

뭘까 카카오특유의 쓴맛이 매력적✨

アモンドクッキーチョコバージョン作ってみた。

コストコの７２％カカオチョコ入れたらめっちゃ苦っ

でも癖になるカカオの苦さｗ

#ユミアのアトリエ

유미아의 아틀리에. 언제한번 언급한적 있지만

옛날 연금술사의 매력은 이젠 없지만 그냥

일반적인 게임으로서 즐겁게 플레이

アーランドシリーズとか、初代とか

ユディーとか好きな私的に

昔のアトリエの魅力はないけど 

ただ一般ゲームとして楽しくプレイ中

わりと楽しく調合中

#キムチチヂミ

熟成しすぎたキムチは苦手でチヂミかキムチチムとかが👍

나이들수록 익은김치를 점점 못먹겠음, 결과 김치가 익을때면

몽땅 전이나, 김치찜 ㅋㅋ 단, 거의 1년만에 김치전이라그런지

첫날한건 짜고..별로 안맛있었음

#アイスと桜

베라에서 아이스크림 픽업해오는길 벚꽃

サーティワン持ち帰り途中桜

新しいチョコなんちゃら美味しい

아 킷캣 맛이었던가? 은근 중독

#実家帰り

生まれたところでもないけど、すっかり地元友達がいる！

実家帰りのついでに友達と

私が去年か美味しく食べてたのを覚えてくれて

ここでまた美味しく食べた。

부모님댁 다녀오면 짐이 많아서 친구만나기도 쉽지않지만!

이번에는 오랫만에 기지나랑 만나서 맛난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고양이를걷어차고싶던날

부모님이 고양이를 키우게됨.

인간으로 태어나 깨끗한 소리만 하는 이상론적인 사람들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비건주의자가 동물을 실험하는 연구자들을

비난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연구자가

그럼 너네 자식이 아파도 동물실험한 약 안먹일꺼지?

하는 질문하니 씽---- 결국그런것.

 캐나다에서 야생돼지가 인간에게 해가되서

하루에 몇 백마리씩 처리하고, 어디에선 코뿔소가 생태에 중요한데

멸종위기에 처한 종류의 암코뿔소가 2마리만 남아서,

어떻게든 멸종위기를 구하고 부활시키려고 노력하던데

인간은 해가되면 처리하고 필요하면 어떻게든하고

人間のエゴがすごすぎる 딱 이표현이 적절한데

한국어로..?

개도 여전히 늑대같은 성향이었음 여전히 인간과 적대적이었을텐데

여튼 살기 좋은세상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진듯.

불쌍하지만 그런거다..인간한테 가깝다고 보호하고, 포유류라고 보호하고;

생선은..식물은?

역시 人間のエゴがすごすぎる

그렇게 부모님 집이 마당도 넓고 하다보니.. 

주변에 더이상 못키우게된

개들이며, 이젠 고양이까지 받아주심💦

그중엔 사람에게 참 잘보이려고 하는개,

그중엔 먹을꺼만 보면 누가 훔쳐갈까 한두번도 안씹고 그냥 삼키는개.

어릴적부터 개를 많이 키워서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눈치밥먹었나? 밥으로 괘롭힘당한것같다는 느낌을 받은개는 처음;;

시베리안허스키는 큰개라 동네사람이 싫었나? 밥에 독타서 

집에오니 무지개다릴 건너지않나. 큰개는 처음이라 꽤 좋았는데..

이번엔 주변에서 못키우게된 고양이를 엄마가 거둬줬는데

다리가 걷는게 이상하길래 다쳤냐고 물어보니

동네사람이 돌던져서 피하다 다쳤다고함;;;;;;;;

진짜 별짓을 다하는 놈이 많다

집안에 들어오고싶음 들어오고, 나가고싶음 마당에서 노는애

근데 위험하게 여기가 왜좋은지 알수없음

엄마가 핸드폰 어디있냐고 찾길래 가져다 줄려고 일어나는데

1초도안되서 깊게 내다리 할큄

이사진은 아주 일부, 좌우도 함께 할퀸덕에

한달지나서도 흉터 -_-

당일 자면서 시큰시큰 엄청 아프길래 진짜 빡침

엄마도 여태껏 이런적 없었는데 ; 당황해하심

엄마가 놀랄까봐 괜찮다고 했는데..-_-자는내내 일주일간 시큰시큰..

부모님께 엄청 순둥인데..뭐랄까 이게 서열도 모르나 싶은터

잘못하고도 갸갸 거리길래 안할때까지 때림

엄마도 오늘은 집안에서 안재운다며

현관에서 자게하고 문도 안열어줌

게다가 침착하게 생각해보니 

상처부위가 동물로 치면 발목 끊어놓면..싶은?!(소름)

어릴때부터 DNA 본능적으로 급소를 아는군싶음

급소라니 진짜 빡침. 동물이란.

그생각에 더 빡쳐서

+ 자는내내 아프길래 내일함더 걷어차야지 싶었는데

아침에 중문을 여니까 배부터 깔고 애교부리길래

-_-눈빛으로, 동물이 배를 보이는것은

자연이면 위험했을 행동인데, 반성한것 같아 봐줌.

너한테 돌던져서 다치게한 애한테나 좀 덤벼라..-_-!!!! 근성도 없이!!!

생각할수록 한심한고양이지만..

어찌저찌 가족이되었으니, 부모님께 고양이 간식거리라도

가져다 드려야겠다. 근데 빵이랑 계란을 엄청잘먹던데

고양이...그런거 먹어도 되는 애던가..?

엄마랑 밥먹고, 오이소박이 받아옴

파김치도 덩달아. 나랑 내님둘다 엄마 오이소박이를 좋아해서

잘먹어서 근가 만들어놓으심😭

#빕스에좋아하던메뉴없어짐

빕스에 아히죠가 없어짐 그래서 이제 빕스안가고 그냥

다른뷔페가고 아히죠도 그냥 해먹음

好きなビュッフェでアヒージョがなくなって

残念な気持ちを家で表現。

エビ1キロ存分に使っちゃえーー!

#週末のよる

ちょっと寝て眠気が覚めその足で

ビュッフェの中でも大好きな

「ebishura」

에비슈라 디너는 처음인데, 홈플러스 몰찬스로 

98,000 -> 90,000 뜻밖에 디너찬스!

#私の初アップルパイ

사과가 3킬로쯤 생겨 퍼석퍼석한 사과는 뭘해볼까 하다가

애플파이를 만들어봄. 레몬청을 넣으니 상큼하니 맛있었으나,

파이 기지가 문제일듯! 일단 집에 또띠아가 남길래 

또띠아에 넣어서 구웠는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으나....!

개선필요

#청라요즘카페핫플

最近韓国かわいいカフェは青羅(チョンナ)に集まってる！

일도한단락, 벚꽃을 보긴 많이 늦은시기지만

귀여운 테디베어카페도가고, 꽃도보고와서 신남:-)

4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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