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행 아일랜드리솜「간장게장전문점 화해당」에 들렸는데..?!

태안 아일랜드리솜 
「간장게장전문점 화해당」에 들렸는데..?!

간장게장을 먹으러 들린 아일랜드리솜의 「간장게장전문점 화해당」

다만..먼저 말하자면 3층으로 올라가는길들이

잡다한 물건들이 쌓여서 못올라가길래

1층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에 물어보니

영업안한지 오래됐다고...?

최근 8월중에 포스팅올라왔던데

8월까지만 영업했나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룰루랄라 중인 AB;ㅁ;

주차장에 내려서 길을 찾는중!

리조트 시설의 부대시설 같은 느낌이어서

찾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느긋하게!ㅎㅅㅎ

住所的にはここがあってるけど、リゾートの中の施設なため

道を探してくるくる＠＠

遠くに見える建物が

「ケジャンの専門店　ハヘダン」

다행이도 이어지는 길이 예쁨!

사진에서 처럼 바람은 매우강해서 ㅎㅅㅎㅋ와하하

あそこにつながる道

요 길대로 조금 가보니 선셋을 보면서 맥주한잔하기좋은

바가있었는데 런치때라 아직은 영업전!

런치인데도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어서

다시 방문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찜! ㅎㅅㅎㅋㅋ

キレイ！もうちょい歩いたら

日没を見ながら、食べれる施設も

まだオープンしてないけど

ここもいいなーと思いながら。。。！

ここの施設のそばのこの建物がケジャンのお店だけど😅

なんか上がれないようになってて

1回のカフェに問い合わせしてみたら

やって。。。ない！

つい１週前も行ってきた人のブログ見てたのに

8月までが営業だったっぽい😱

まーコロナ。。いつ店が潰れても

おかしくなないよねと思いつつも

残念😥

바옆 건물이 간장게장전문점 화해당 이었는데

왠걸..처음에 썼던대로 올라가는길을 짐들로 막아두어서

다른 가게에 물어보니 영업안함..ㅜ

띠로리..;ㅁ;

하는수없이 어차피 앞은 바다이기때문에 사진이나 찍으면서 ㅎㅅㅎㅋㅋ

허허

海の前だから写真でも

이른아침엔 비가오고 아침쯔음엔 구름예쁜 하늘인데

바람이 거세서그런지 여기에 도착하니 구름한점없는 ㅎㅅㅎ

덥고, 습함이 절정... 바다...;ㅁ;

조금만 시간을 떼우고

더운건 좋은데 습함의 찝찝함이란..; 휴

こっちの道で行こうとしたら

大きめの虫💦苦手。。。

のせいで

올라가는길에 큰 사마귀 같은 벌레때문에

역시자연...ㅜㅜ다시 가게쪽으로 돌아서 왔어요 

벌레에 엄청 약한 나님..;ㅁ;🤣

人間の作ったところを利用して

戻り🤣

밥먹으러 왔지만 달성하지못하고

백사장어촌계수산시장으로..ㅎㅅㅎ

ただただ

ご飯食べてから、ちょい買い食いをしようとした

韓国の水産市場

원래는 밥먹고 겸사겸사 맛만볼 정도로 

사먹을 예정이었으나, 결과 ㅎㅅㅎㅋ 여기서 산 튀김들이

식사가..!

目当てはここの道沿いの揚げ物屋。。じゃなくてｗ

刺し身のお店でやってる揚げ物の屋台！

その中でも一番キレイに見えたから

ここの店とコンビニに寄ってジュース！

요중에서 제일 깨끗해보이는 가게로 ㅎㅅㅎㅋㅋㅋ

그래서그런지 여기파는 가게중에서도 유명한것 같던데

여름, 평일 사람없음, 코로나의 영양으로 잘안팔림 때문에 그런지;ㅁ;

크게 말은 못하겠으나 튀김중 한종류가..쉼 ;ㅁ;

출발한후 먹으면서 알게되서 ..💧

가끔은 여행분위기의 뭔가를 하려고 하면

꼭 이런일이 생기는거같아요;ㅁ;허,,

그래도 즐거웠으니깐 🤣 그러려니

海老天とカニをそのまま揚げた天ぷらとか

あるけど、

かにと、大きいエビと、イカを

選んだ、書いてはないけど

定員さんに半々もいけますよっと言われて

かに１、エビとイカを半々で注文！

（半々は韓国でヤンニョム、フライドチキンとか

ビビム・ムルネンミョンとか

２種類を一皿に頼み時「半々」とよく言う言葉）

게랑, 왕새우, 오징어, 

왕새우랑 오징어는 반반이되서 반반으로 주문!

3종목 2만원에, 

이것저것 많이는 필요없어서

고민하는데 직원이 반반된다고 해서 

반반으로 주문했는데

반반이 된다고 적어놓으면 더 좋을듯!

물론 반반을 했었어도

한품목은 상해서 못먹었기때문에

반반..안한거로 되었다는게 풉;ㅁ;🤣

なんかケジャンも食べたかったけど

まー買い食いは楽しいし

食べたかったら、もうケジャンのシーズンだから

頼めばいいしで😁

ご飯はこれでｗ

점심은 요걸로!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