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여행 새해카운트다운! 신사(神社)의 분위기 체험?!


#오사카여행 새해카운트다운! 신사(神社)체험

사실 진쟈체험이라고 해도 종교적인건 좋아하지않지만
새해 어떤분위기인가 호기심에 진쟈에 다녀왔습니다:D




늦은시간 일어나서 설렁설렁(?) 진쟈로 향함!
쥐띠의해라서 여기저기 쥐의 모티브가 걸려있고,

근처에 진쟈가 3개정도 있었는데
그래서그런지 사람들도 거리에 많았고

뭔가 연말+새해의 특유의 두근두근 왠지 설레임이
더 전해지는 것 같았답니다:D
 



진쟈 안팎에서 야타이(屋台/포장마차)가 있었는데
타피오카 버블티가 세계에서 유행한 때였기때문에
진쟈앞에서 타피오카버블티 야타이, 그리고
나가사키도 아닌데 왠지 카스테라..?
(요건 무슨의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잘..;ㅁ;)

그리고 진쟈 안쪽에는 와인등 약간의 술과 음료를 파는
야타이(屋台/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와인파는 야타이는 처음인듯 ㅎㅅㅎㅋㅋ





카운트다운전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
대부분 동창회같은 분위기, 가족보다는 친구들끼리 만나서
카운트다운하려고 만나는 분위기!

역시 지모토감(地元感)이 많이 느껴졌던:D









딱히 ㅎㅅㅎ 진쟈에서 할일이 있던건 아니여서
카운트다운만하고 돌아오는길




뭔가 열어있는 가게가 있으면 들어가서
뭔가 먹고싶은, 토시코시를 하고싶은느낌이었지만
연가게가 없음...!으로

편의점에서 소바를 사려고했는데
그것도 없음..!

텅텅..ㅎㅅㅎ

결국 세븐일레븐의 소바랑 먹고싶은걸 사서
호텔에 돌아와서 TV!






#오사카여행 새해카운트다운! 신사(神社)의 분위기 체험?! #오사카여행 새해카운트다운! 신사(神社)의 분위기 체험?! Reviewed by BANA on 1月 01, 2020 Rating: 5

0 件のコメント: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