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지난10년 그중에 5년은 이것저것 챌린지에
그중5년은 빡시게 일하고 특히 작년엔 건강도 안좋아지고💦
파라만장한 10년이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행복하게 살것인가」에 대한 것에
꽤 접근! 보일랑말랑 결실이 맺어지려고 하는것 같다(요즘 인생에 감동중w)
일반적인 삶을 버리고
내가 어디에 있든 일할 수 있는 환경
고정된장소가 아니라 자유로운 삶에 엄청나게 목매달고 산 A&B
그걸목적으로 이것저것 챌린지를 해봤는데
우리에게 있어서 궁극적인 삶 ㅋㅋㅋㅋㅋㅋ에
정말 도달해지고 있어서 신기하다.
물론 일반적인것을 버린다는건 그만큼
쉽지않은 길이 틀림없었지만 결국 좋아하는걸
하나씩 버리고 포기하고 살 것인지 아닌지는
자기가 결정해야하는 듯;ㅁ;
다른차원에 있는 똑같은 나한테 이쪽이 틀림없다고
조언해줄 수 있다고 해도 아마 이쪽이라고 말하기 어려울듯..
하지만; 다른차원의 나님도 결국 나랑 똑같이 선택하면서
걸어갔겠지😂
특히 아이러니하지만, ㅋㄹㄴ 사태가
이런저런 소소한 시스템들을
가속화해준것도 있다;; 아이러니..!
덕분에 이젠 운동만 더 열심히 하면되지만
3킬로만 더빼면 원래체중인데
1년에 13킬로정도 느긋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막바지라 조금더 힘내보려고 했는데
급하게먹으면 체한다고 www정말로 먹으면 소화가
하나도 안되고 물만먹어도 배불러서
액체도 못마시겠고 배고픔도 못느끼길래;
다시 병원에 갔다. 나이가 슬슬 ㅋㅋ 나이인가
항상 내시경언제 받았느냐, 이유는 뭐냐 대한 내용을 묻는데
병원끼리 공유 안해져서 매번 엄청나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ㅁ; 문서로 써놓을까..?
여튼 일본출국전 마지막으로 공항쪽 병원에 갔는데
결론은 운동도 열심히하고 굶거나 양을 줄이거나
어쩌구였는데
지난 7년간 1일1식생활을 했는데...?더줄이라고 ㅋㅋㅋㅋ
운동....지난 7년 운동을 안한날이있었나..?어라
내기억이 이상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장다니는 사람들이 놀고있는걸로 보이는데..
더 운동 하라고..ㅋㅋㅋㅋㅋ
아마도...우리가 운동 같이하자고 해서
똑같은 운동을 한다면 3분도안되서
모든사람들이 미쳐서 화내고 돌아갈텐데..
여튼 그랬다. 휴;;
일본에서 한달살기 준비하기
18년이었나? 씨티은행이 일본에서는 특히 거의 손떼서
출금이 어디였더라 특정은행으로 되서 출금하러
엄청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한국시장도 손을떼니 카드이용이 어쩌구 하면서
정기적으로 문자가 오길래 불안불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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