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로리타코디+약간의 일상「ちょっとした日常」





오랫만에 로리타코디+약간의 일상

항상pc가 편한 나님은 요즘 컴보다 모바일검색을 더 많이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깨닫고 블로그가 모바일에서 보면 어떻게 보이지?
싶어서 봤는데 헬....

사진 다 세로로길게보이고 뭐야 싶은데
이미 눈치챈뒤엔 늦음
요 블로그로 이사오고 얼마나 지났는데..😱😨😰
(한동안 또 끄적끄적 블로그셋팅을 봐야겠어요ㅠ)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서 조금씩 살아나고있는 요즘입니다💦
만들고싶은 헤드드레스 재료를 찾기위해 동대문종합시장에 다녀오려고
뭘입을지 고민하다가 간편한 차림의 로리타코디를 생각해봤어요
(블라우스에 점퍼스커트는 더울거같아서 왠지 왠지..)

(여름에도 이것저것 예쁘게 입고싶지만, 
여름활동량은 0%에 가까운 나님이기에😣)

久々出した白いロリータのお洋服に合わせ
ヘットアイテムの材料を買いたくて「トンデムン」
に行く予定でのラフコーデ😀

多分JSKとブラウスは暑いかと思って
スカートx





그리고 기지나에게 선물로 받은 홍삼, 새삼 나이가 나이구나 하는😂
뭔가 항상 고맙기도하고, 함께해서 든든하기도한 기지나😁


(사진 중-소 의 중간사이즈가 필요함; html에서 매번 바꾸는게ㅠㅠ)

病院行って、ダンキンドーナツ😑

A와 함께 병원에 갔다가 던킨도너츠에서 간식
언제나 맛없는 던킨도너츠지만 간혹 맛있어졌을지도 
몰라하며, 사봤지만 결론은 뭘사도 빵자체가 맛이없음😅



스펀지밥행사 얼마이상사면~ 행사인데

美味しく無いやつを買ってあれもらっても嬉しく無いねん😂
パンは好きだけど韓国に美味しいパンはほぼ無くて
一生韓国にいったとしたらパン=まずいと思うかも😲





좋아하는 탕수육!
새삼 한국에 돌아와서 배달시켜먹는데 아
일본이랑 달라!
(물론 고기가 큼직한 일본탕수육과 거의 튀김옷인 한국탕수육이지만
퀄리티 자체면같은게 아니라.....)


大好物の酢豚

この前日本で美味しい中華屋さんで
美味しかったなーしながら、
韓国で出前とって気がついた!😝

「あ!思えは韓国と違う!と気づいた😁」

昔食べた中華弁の中の酢豚と
この前の酢豚





と韓国の定番の酢豚
どっちも好きだけど!😄😄😄😄







오랫만에 로리타코디+약간의 일상「ちょっとした日常」 오랫만에 로리타코디+약간의 일상「ちょっとした日常」 Reviewed by BANA on 9月 18, 2018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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