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프랑스에서온 마롱잼(밤잼)과 맛있는 크로와상 #크렘드마롱



[인천공항] 프랑스에서온 마롱잼(밤잼)과 맛있는 크로와상 #크렘드마롱

「仁川空港」フランスから来たマロンジャムとクロワッサン #creme de marrons







요즘 A&B는 한창 공룡다큐멘터리에 빠져있어요..
다큐..재미있는 다큐는 참 재미있는..ㅎㅅㅎ

인천공항에 가끔씩오면 새로운 가게들이 금새 생겨서
이것저것 사서 돌아오기 참 좋은데,
작년, 진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던 [크레마 디 몬타냐]가있던 자리에 

엄청큰 크로와상이 들어가 있어서 지나가던차
맛나보여서 우선 한개랑 아이스크림이랑 그리고 마롱잼(밤잼)
튜브형으로 되어있어서 편하겠다 싶고

결과적으로 기지나에게도 선물하고 싶은!!마음이♬♬♬

공항에 오면 항상 파스퇴르로 만든 우유아이스크림(크리스피크림)
이나 다른가게에서 우유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는게 소소한 즐거움인데

요번에 생긴 크렘드마롱에서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에는 아직까지 바닐라가 강한 아이스크림이 더 많이 파니깐
진한 우유맛의 아이스크림은 굉장히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맛난 아이스크림을 발견할때면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외국인분들도 앞에서 사진찍던데.. 맛집????!
일지도 모르겠어요 헛헛

仁川空港で発見した新しいお店「크렘드마롱(creme de marrons)」

プランスの栗とかマロンジャムとで作ったデザート、飲み物とアイスクリームが
売ってるお店で、すごく!美味しくてオススメのお店!

個人的にシャレてるマロンジャムはお友達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で
いいかもって思いました:D

クロワッサンは大きい方で・・ちょっと。。食べづらい。。
けど、味は間違いなし!

ミルクのアイスクリームも美味しくて、
美味しいお店を発見して嬉しい😋



クロワッサンは大体250円〜420円で
他のメニューも500円前後の値段で

全体的に美味しく、空港なのに
マロンジャム、クロワッサンも試食できて
嬉しいとこです!:->


크기나 맛으로 생각해보면 괜찮은 가격대의 메뉴들!
음료는 안마셔봐서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 크로와상은 매우맛있음!

마롱잼도 시식이 가능하도록 놓여있고, 전반적으로 시식이 가능!

시식에 놓여있는 초코가 음..좀더 맛있고 카카오가 진했다면
좀더 취향이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아마 인천공항에 또 오게되면.. 여기가 없어지지않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

(공항..너무 자주바껴..ㅜ^ㅜ)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아이스크림♬♬♬

아래쪽에 씨리얼이 깔려있어서, 약간 녹은 아이스크림과 함께먹으면
맛남! 우유아이스크림이니까 더 잘어울려요:D

牛乳アイスの下はシリアルで
ちょい溶けたアイスにぴったりです♬


本当!いいお店見つけ!無くならないますように。。🙏











クロワッサン、実は今日の予定に無くて
タイミング的にもご飯に行く前に買っちゃって
どうかなと悩んだとこもあったんですけどね。。

時間が経っても美味しかったwww

크렘드마롱을 우연히 발견한거라.. 크로와상을 사긴했지만
먹는건 저녁쯤일텐데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이 좀 지나도 맛있음!
진짜진짜 마음에드는 가게 발견★




마롱잼은 4500원부터 
(내가산건 8800원! 직원분이 4500원보다 가격대비 용량이 더 괜찮대요
꼭 그래서 8800원짜리를 산건아님 ㅎㅅㅎ )

갈릭크로와상 맛이 진하고 단품으로 먹기가 굉장히 좋아서
사실 크림치즈나, 마롱잼이 필요없었어요 ㅎㅅㅎ
그냥 담에 맛난 빵집을 발견하면 잼에 어울리는 빵을 사보자는 마음..!


思ったより濃い味のガーリッククロワッサンで
別にクリームチーズとかマロンジャムは
いらなかったけどね。。。😓



クロワッサンそのままで美味しかったため
マロンジャムと合う美味しいパンをまた探すことで!


〜끗〜
〜終わり〜


[인천공항] 프랑스에서온 마롱잼(밤잼)과 맛있는 크로와상 #크렘드마롱 [인천공항] 프랑스에서온 마롱잼(밤잼)과 맛있는 크로와상 #크렘드마롱 Reviewed by BANA on 12月 21, 2018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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