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보내기🍰
영종도 구읍배터 바다 풍경이 보이는 카페🥨
휘낭시에카페 크림츠(CREAMZ) / 도너츠윤
오늘은 생일🎉
영종도 구읍배터에 왔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집과 바다가 참 가깝다는거!
나올땐 비 오길래 우산가져왔는데
새삼...병원에 잠깐 들린동안 엄청 맑아진 날씨
한시간 반만에 이러기?!
앞머리도 머리카락들도 ㅋㅋ
앜
닌자군 티셔츠를 판다길래 신주쿠로 달려가산
ぽーちゃん닌자쿤티셔츠를 입고
날씨 말도안됨 아침에 정말 비왔는데;ㅁ;
양산 가져오고 싶었던 날씨에
차안에는... 우산;ㅁ;흑
얘도 나도 머리가ㅎㅅㅎㅋㅋㅋ
향한곳은 크림츠(CREAMZ)!
휘낭시에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검색해서 요기로💗
들어오자마자 거의 90% 휘낭시에 밖에 없는
카페여서 그저 웃음✨
이런저런 종류의 휘낭시에를 주문하다가
고구마휘낭시에를 나중에 발견하고 추가
고구마 휘낭시에가 目当て라고 이야기함 ㅎㅎㅎㅋ
私が好きな焼き菓子中でも大好きな
フィナンシェのお店を検索して連れっていてくれました😊
ぽーちゃんはいつも私が喜ぶと喜んすくれて
可愛すぎるやろうー！！！！ 10年目まだメロメロ中
착석! 점심시간 전이라 손님이 없는 한산한
시간이었으므로 ㅎㅅㅎㅋ 자유롭게 사진찍고 놂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신나는 카페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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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는 바다보이는 대형카페가 많아서
친구들과 간간히 그럼에도
항상 북적스러운 카페가 많아서;;;;;;
반대로 대형카페는 또 안가게되기도 하는데
나한테는 한산할때 편하게 아늑아늑
즐거운 카페타임이어따!!! 💟
가장 안쪽자리라서 바다가 멀지만
실제로는 좀 더 가깝게 보임!
カフェを出てちょい散歩で
2年前の誕生日の済州島（チェジュ島）の旅行で
美味しく食べたドーナツ屋さんの店が
あって。
美味しかったとは思ってけど
また食べたいって言ったか？覚えてないけど
「私はまた食べたい」って言ってて
調べたらここにもお店が出来て来たって
えらい可愛すぎるやろうー！！！！
#영종도도너츠윤
제주도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도너츠윤
영종도에도 생김!
난 기억에 없지만 내가 맛있다고 또먹고 싶다고 말했다고함
그래서 검색해보니 여기도 있어서 데려왔다고함
으후후 기여운것!!🥰
점심먹고 사람들이 들이닥치는 시간이라서
빠르게 테이크 아웃하고 나옴ㅎㅅㅎㅋ
머리카락은 무시!!!ㅋㅋ
슬슬 카페타임에 만족해서 햇볕 강하고
슬슬 집에가고싶어진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천일식품? 천일냉동의 사누끼 냉동우동사러
(오른쪽사진은 Xクソ不味い)
예전엔 일본업체랑 기술제휴로 만들었다고
써져있어서(지금은 패키지바뀜)
사보니 (일본)테이블마크 정도는아니여도
한국에서 유일하게 맛있는 냉동우동 ㅋ
이므로 5년전쯤부터 쭈욱
사먹고있는 냉동우동!!!!
이것저것 좋아하는거 잔뜩사서 집으로
돌아옴!💗
色々幸せでお腹いっぱいな一日。
大好きなうどんも買ったし
カフェも言ったり
ポロッと言った私自身も思えて無いのを
いつもぽーちゃんは覚えてくれたり😊❤️
Reviewed by BANA
on
9月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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