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족💗 도쿄 웨스틴 호텔 더 테라스(ウェスティン_ザ・テラス) 디너뷔페, Westin tokyo


ぽーちゃん💗と도쿄 웨스틴 호텔 더 테라스(ウェスティン_ザ・テラス) 디너뷔페


오늘 저녁은 웨스틴 더 테라스에서

일이 잘 풀려서, 쇼핑 잔뜩하고 왔당:-D



 

시작은 늘 그렇듯 로스트비프✨

결국 인터콘티넨탈도 맛있는데 웨스틴은...!위에는 위가 있음


저 포테이토 튀긴상태도 좋고, 정키하지만 감자의 본연의 맛이

잘살아있는 포테이토라 맛있어서 결국 한번 더 리피트!



 
 주문했던 홍차도 나왔다☕️


신년이라 오죠니(お雑煮)가 있어서 가져와봄!

 
 
물론 오세치(おせち料理)의 일부중 인기있는
오세치요리가 있어서 데려옴😊🥢


쉐프님한테 파스타요청!
 
 
 
 
슬슬 식사메뉴 질려가고 있는터 아지헨으로, 포토 먹다가
이젠 디저트!

내 초이스대로 담아주고 있음ぽーちゃん大好き💗😊
 

 
 
맡기고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돌아와보니 ぽーちゃん자리에 없길래
두리번두리번

 
  

뭐하나 찾아보니 로스트비프 가지러갔길래 찍어봄😊🥢


 
 
 
 
편의점 스위츠들도 맛있기로 유명한 일본 ,
호텔 디저트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웨스틴을 손꼽는듯 했다✨
역시..! 인터콘티넨탈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지만
위에는 위가..! 더 테라스 디저트는 정말刺さった!

나도 이제부터 鈴木一夫쉐프님 팬할래!!
그냥 웨스틴 디저트는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홍차마셨으니 라떼!
똑같은 5성급 호텔이지만 접객 스타일이 미묘하게 다른
웨스틴, 인터콘티넨탈
근데 역시 웨스틴이 조금더 위에라는 생각은
ぽーちゃんと일치.
 
웨스틴은 인력도 다 일본인 비싼인력..✨
스텝분의 뭐랄까 시원시원하게 웃으면서
알려주거나 할때 접객이 굉장히 인상적,
품위는 있으면서 활기차 보이는게 굉장히 좋았다.
인터콘티넨탈은 외국인스탭이 많아서 
그런것까지 신경쓸여유는 없었을듯ㅎㅎ

일주일 새 괜히 호텔을 몇군데나 드나들다보니
미묘한 차이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가
 
근데 인터콘티넨탈 홍차 맛있긴했음ㅎㅅㅎㅋ

 
 
뷔페는 언제나 즐거움.
안가져올 수 없지! 인터콘티넨탈 스프계열이 맛있었던터라
돈코츠 라멘을 요청해서 데려옴.

근데 Cascad에서 미소시루랑 라멘스프가 엄청 맛있어서 
웨스틴 요기서 쪼꼼 짐 ㅋㅋㅋ





안남길 만큼만, 먹을만큼만 스튜 가져옴
そいうぽーちゃんかわいい😊






나는 어느덧 또다시 디저트 삼매경🍰
좋아하는 포도가 있길래 가져와서 먹고 디저트먹고
거의 디저트 먹으러옴 ㅋㅅㅋ
 



ぽーちゃんに디저트 설명해주는중 ㅋㅋ

 

그렇게 즐거운 디저트 타임,

왠지 아이스크림이 안보여서 직원언니한테 물어봐서 가져옴

 

ぽーちゃん人に話して持ってくるの苦手で

私が何個も持ってきたw





전 종류가 다 맛있었다:-D

처음엔 시범으로 조금 가져오다 맛있길래

하나씩 죄다 먹어보는데, 안맛있는게 뭐냐😊🥢

하나하나 비싼 디저트가게에서 사온거같은 퀄리티.

인터콘티넨탈 정말 좋았는데..웨스틴이..더!!! 


 

나츠미깡젤리도 엄청 좋았다,
더 미깡감이 생생해서💗




홋카이도에서 우유아이스크림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소프트크림을 사먹으면서
갱신의갱신을 했지만
 
ぽーちゃん왈 웨스틴이 제일 맛있음 ㅋㅋ
결국 맛있는건 다 도쿄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소프트크림도 더 가져다 주면서
나는 과일계열 샤베트로🍒




인터콘티넨탈에 비해도 조금더 비싸지만

웨스틴은 솔직히 하나도 안아까운 퀄리티✨

정말 좋았다😊 맛있는 음식은 마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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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 도쿄 웨스틴 호텔 더 테라스(ウェスティン_ザ・テラス) 디너뷔페, Westin tokyo 대만족💗 도쿄 웨스틴 호텔 더 테라스(ウェスティン_ザ・テラス) 디너뷔페, Westin tokyo Reviewed by BANA on 4月 01, 2024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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