誕生日記念の旅行! 생일기념여행♬ -02 대천, 전주, 부산 바다

 

...?

また久々開けたら、どこまで書いたけ…？っと

なってしまうんだな😅

뭔가 지난번포스팅에서 지중해마을은 다 포스팅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첩을 열어보니 오잉??!

誕生日記念の旅行01

생일기념여행01

https://hoipu.blogspot.com/2021/10/01.html

流れ上、変になった写真は適当にｗ投入！して

始めようー

이른시간부터 왔더보니, 생각보다 지중해마을의 밥먹을 곳들의

오픈시간은 1시정도

11시에 가까운 시간인데도 오픈전인 곳도 많았다😂

빵을 직접 만들어서 파는 카페도 있었는데

아마도 지역주문? 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길래

다시한번 한바퀴돌며 정한곳은 여기!

ランチ前の時間だけど、ほぼランチの時間なのに

開けた店は多くなくて

数少ない中で選んだブランチカフェ

브런치카페 가을 http://naver.me/xC6gam2j

새로 생긴곳일려나..?! 검색해서 위치를 넣을려는데

찾는데 엄청 고생 ㄷㄷ!

閑散として（多分コロナで人が無さ過ぎ感じが町全体的な感じかな？）

個人的には良かったし、雰囲気も

唯一地中海感じが強いカフェ、

ただ、コロナだからかな

経費削減の感じでエアコンを付けなくて

暑かった…暑かった…

파란 느낌에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빠른 런치시간덕에 사람없이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는데

역시 코로나때문에 지중해마을 전체적으로 사람이없는 분위기라ㅠㅠ

경비절감차 이신지 에어컨이 가동중이지 않아서

매우더웠,......😂

음식이 나오기전까지 마스크!

사진에서 보는것외에 밖이 보이는 그네좌석도 있고

넓은 카페라, 아마 코로나 아니였으면 두명은더 직원이 있었을법한 브런치카페

사장님이 혼자서 일하셨는데

정말.. 오랫만에 나와서 먹는밥이라 생각치도 못했는데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나니

아..혼자일하시는데 너무 이것저것 주문했다는 생각이들었다😂

손많이 갈꺼같은거 두개나 주문 음료수 두개까지

(런치메뉴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무료1잔제공)

여튼 헉! 싶긴 했다;;

で、色々注文してから感じたこと！

店は写真より大きくて多分コロナじゃなかったら

店員さん２人くらいはもっといそうな

一人で作るにはちょっと手間掛かりそうな

注文をしちゃったかなっと思いつつ、

店が熱くて程々に注文したら良かったかもって

ちょい後悔しつつだった😅

분주해진 느낌이들고

비교적 빠르게 음식을 가져다주시고

음료도 바로 만들어주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약간 미안한마음이...;;

比較的に早く用意してくださったし、

なんか親切だし

申し訳無さそうにまた

早く用意してくれようとするのが

感じられて、なんか複雑

申し訳ないような…

사진에는 그닥 크게안보이는데

굉.장.히 양이 많았다.

메뉴는 1개만 주문하는게 나았을듯 하는 느낌도...ㅎㅎ

오믈렛(+아메리카노) & 햄에그샌드위치

망고스무디 30,500원

オムレツとエックハムサンドイッチ

マンゴースムージーとコーヒー

量はとても…おおかった😅

다먹고나서 출발한곳은 대천해수욕장!

바다..라고하기보단 아래쪽으로 내려오니

날씨가 점점 구름, 어두움 윗쪽은 완전 화창했는데!!

같은날이라니!

次の目的地「でチョンビーチ」

下の方には天気が悪かった！同じ日の天気じゃないみたい😂

ちょっと残念だけど

なんだかんだ楽しく海岸を歩いて

久々本格的な海だけど

まだ９月なのに期待してた屋台とかは

無くて、楽しみにしてた食べ歩きは😂無い！

오랫만에 사진도 찍고, 영상도남기고

그리고 생각이든건 어딘가 갈땐 슬리퍼 챙기면 좋을듯 ㅎㅎ

설마 해변을 걷게될줄은 몰랐기 때문에 ㅎㅅㅎ

그리고 먹자골목

대천해수욕장 앞에 음식점들 역시

코로나때문인지 9월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거의 거의없음;

거의 조개구이집인데 간간히 횟집이 보여서

입이 완전 스시모드! 저녁은 스시스시👻

원래대로라면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이것저것 사서먹고싶었는데

대천에서부터 갈려니 딱 ㅋㅅㅋ입장마감시간!

어두운 날씨여서그런지 완전 밤처럼 보이는 사진ㅎㅅㅎ

海のそばの店も人が無い！

なんか色々コロナを感じるっていうか😂

でも色々店を見たら寿司の口になって

次行くところでお寿司屋さんを探すことに！

買い食いしようとしたら、

ちょどう終わる頃到着ｗ😓

아쉽긴하지만, 요길 뒤로하고

생각보다 요 근방 음식점들이 아주일찍 닫아서

항상 도심에서만 있었던 인간이라

새삼........시골;ㅁ;........이구나 싶기도 했는데

근방에서 먹을 수 있는 초밥집들을 검색하다보니

전주 까지 ㅋㅅㅋ 훌쩍

유명하다고 간 전주의 한 초밥집

맛은 평범.. 평범

음.. 한국의 일반 회전초밥 정도의 퀄리티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집이였던거 같은데

아마도 큰 뚝배기에 우동이 무료로

나오는데 그영향이 없지않은듯

検索では

地元では有名店らしいお店

…まー普通以下😅

注文したら大きい鍋のうどんがついてくるから

人気っぽいｗ

韓国人こいうの弱いよな😅

한국에서 파는 일식은 기본적으로 어딘가 한국맛이 남아있어서

일본식이 아닌 같은재료로 만든 한국음식감이 강한데

이 이사온동네. 일본가정식 한집이랑 초밥집 하나가

정말 일본에서 먹는 퀄리티로나와서

(잡담)

그걸로 시작해 자꾸 첼린지정신으로 주변에 일식을

엄청 시켜봐도 단순히 ㅋㅅㅋ 요 두집이 퀄리티 짱

요것만 깨닫게됬다는 사실! ㅋㅅㅋ

울 동네가 짱인듯😀

夜によったSA！

映像ではもっと暗くて全然映らなくて

写真で！横の川と道の光とかで風景がきれー😆

で

この写真の問題はあとから気づいたけど

섬진강이 옆으로 흐르고 어둑어둑 해지는 순간

길가 조명이랑 예뻐서 한컷!

문제는...

.

.

.

이옷 거꾸로 입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사이즈라 거꾸로 입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나중에 여행다녀온 영상보고 깨닫음😆

服が逆、もともと大きいサイズで

分からなっかったｗ😆😆😅

전주에서의 아침! 진주성 한바퀴돌고

(문제는 관광지로 생각했는데 동네주민의 운동산책하는

분위기가 대단했다..ㅎㅎㅎ) 중앙시장으로..!

이번 여행에서 원래는 섬진강기차마을 그리고

전주중앙시장에서 買い食い를 하고싶었는데

뭔가 잘.......타이밍이 ..;ㅁ;

次の朝観光地の「ジンジュウ城」だけど

地元民の運動、散歩の場所になってた…😅

市場で買い食いもしたかったけど

全然釣り合わなくて

また移動！

（コロナなのか、田舎は朝早くと夜遅くは営業しないのかな😅

とても…釣り合わない！ない！）

もうー買い食いが出来るのはソウルしか無いかもって

思ったり😓

그리곤 부산으로! 송도해수욕장으로 가는길!

뭔가 포장마차? 길거리음식을 이것저것 먹으면서

구경하고 돌아다니는 계획이긴 했는데

새삼 생각해보면 코로나때이고..

그래서 그랬던지 크게 이런 찬스는 없었다💦💦💦😂

아마 길거리떡볶이는 서울에서만 먹을수 있나보다;ㅁ;😂

心を改めて、

ビーチのそばのお店

カンジャンケジャン+カニ鍋の定食

一応海のところだから！

점심즈음. 간장게장정식+꽃게탕 1인 15,000

횟집이나 관광지 바로앞 음식점은 어딘가 깨끗하지못한

인상도 있는데 여기는 정말 매우청결!

지은지 바로안된 신건물 요런게 아니고

곳곳에서 신경쓰는 사장님의 의식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이런데 정말정말 오랫만인듯 ㅎㅅㅎ

다먹고 송도 해변을 걷으면서 영상도 찍고

돌아오는길!

전혀 길거리음식을 먹을 찬스가 없었으므로

한을 휴게소에서 풀어봄

ビーチを歩きながらちょっとした

映像を残しつつ、買い食いはSAでもしようと

色々、買ってみた！

変わったなSA。ギンパとか冷凍になったり！

結構遠くまでの車旅だったから

SAも何か所かよったけど

開けてない店が多いSAも多かってけど

ここは中ではまー良い方かな！

예전에 튀긴 도넛?에 빠졌을때 요걸 사보고싶었는데

가격이 착해서 거의 박스로만 팔길래 못사먹었던 PC방도넛ㅋㅅㅋ

(예전에 검색해볼 당시 PC방에서만 판다고..자칭 PC방도넛)

휴게소에서 팔길래 사봄!

오뎅고로케, 오뎅고로케카레맛, 오뎅바, 충무김밥, 도넛

고구마스틱인줄 알고 산 마스틱(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씀ㅋㅋ)

건강식이라며 웃으면서 먹었네 ㅋㅅㅋ

さつまいもスティックだと思って買ったけど

山芋！結構苦い…😆😅苦すぎて記念で写真ｗ

土に味、クレヨン味とか

味の例えながら、笑いながら

いつかはこの写真見たら、また笑うだろうな！

휴게소도 역시 코로나라서그런지

몇군데 오가며 들렸는데 이용안되는곳부터

이런저런제약들이 많이 있었다

아쉽지만 빨리 코로나가 끝나면 좋겠다!😀

추가로 소스 뿌려먹는 소떡소떡, 핫도그 등! 같은거엔

받치는 종이그릇을 어디도 안주던데

소스 바닥에 다 흘려가면;;;; 누가치우나요?

환경문제를 신경쓰는 휴게소같은 플랜카드 붙이고 하는건 좋은데

겸사겸사 이런게있음,  아무생각도 없는사람이라도

 경비절감도 하고 좋겠지만...... 

사가는 사람들이 흘리는 소스들과

끈적이는 바닥과.......나중에 모일 벌레들과 위생문제...?

소스를 없애던가! 

쓰레기를 줄이는건 좋은데 그런걸 빙자하는건 안좋은듯;; 

비닐도 안주고, 비닐은 쓰레기라 그렇다 쳐도

최소한 플라스틱그릇이라도 주면

나중에 재활용해서 옷도되고 커튼도되고 하는데 ㅠㅠ

휴게소마다 꼬치여러개 샀을때 한손으로 짐벌들고

(큰꼬지음식은 한손으로 두개들면 떨어트릴 리스크가 크다는걸 느낌)

 두개들고 음료들고 뭐하고 안고오느라ㅜㅜ

굉장히ㅜ;;;;;휴게소마다 사먹기가 번거롭긴했다 ㅠㅠ

어느휴게소에서 뭘사도 사고나서 앞에ㅋㅅㅋ

덩그러니 스테인레스 그릇에 올려놓고 나몰라라하는데

(그냥가져가라는 묵언의...)어이!! 어이!!

뭔가..뭔가!!!!!!!!!!

コロナ、何回言うのかわからないけど

コロナで結構色んなものがかわったなっと

思うところが多くて

コロナが終わったら本当に元に戻るのかな

とか色々😶

여튼 이런저런일들은 많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기분전환💗

遠くの旅だったけど

ぶっちゃけ、次の日

うちの近所の海とか行ったら

あ…海直ぐ側なのに！と思って

（別に海か住む環境で引っ越ししたんじゃ無くて

海外が近いところで選んだからｗ全然気づかなかったけど）

色々結構いいところで住んでるかもっと思ったっていう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