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無礼講の日!
교자노오쇼(餃子の王将)+세이죠이시이(成城石井)파티
어둑어둑 해질무렵
이브날 늦게까지 푹자고 일어나서
저녁시간 피크를 넘기고 싶었으므로, LABI에 들렀습니다.
A님의 지난주 급하게 이어폰을
구매하느라 제대로 비교해가며 못들은 한(?)을 풀러
(이미 사버렸지만...;)
결국 아직까진 유선이 더 아직은 좋다?!
“오 이거좋네!”
얼마야 헉 3만 5천엔...
스피커 이런쪽은 영모르지만, 내님의 취미로(?)
한통에 60만원짜리에 헉 했는데
이어폰이 35만원......😨(얘만 유독 비쌌음..)
몇년 그래도 나에게 있어선 비싼 스피커로 들어서 그런지 어쩐지
공항에 있는 큰티비에 딸린 스피커나, 부모님댁에 있는
삼성티비에 딸린 티비스피커가 노이즈 스러운 정도로
약간 거슬리는 정도로만 느끼고 있는데
(사실 이정도 밖에 큰 차이를 못느끼고 있음)
위에는 위에가 아직도 있는거지?!😂
위에는 위에가.. 로리타양복 가격
리즈리사 원피스가격 내안에서의
금전적인 저울이 오른쪽 왼쪽으로 저울질중;ㅁ;
흠 모르겠다;ㅁ;
적어도 무선, 와이어레스 이어폰중에서
유일하게 확실히 좋았던 아이
여러 브랜드들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시간떼우기2!!
니시 이케부쿠로, 가게중에 단연 반짝반짝(?)
눈에 확 뜨이는 아마벨 매장을 발견했어요.
리즈리사가 리본과 프린트로 승부한다면
여긴 비싸보이는 자수를 큼직하니도 넣어놨구나
✨ 선샤인에 입점하면 좋을텐데 얘만왜
여기에 매장을💦😅
야키토리 가게가 아직 오픈전이므로
타이토에서 유호가챠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중..
결과 야끼토리 가게는 『제시간에 오픈안하길래
제대로 안하는집에서 맛있는걸 만들어봤자』
가 발동해서 안감
일루미네이션을 지나치면서 🎆
결국!!!!! 이럴땐 세이죠이시이!!
大お気に入り, 요즘 엄청 마음에드는 고급슈퍼
세이죠이시이(成城石井)마크만 있으면 뭐든 맛있음♪
이마트신세계가 예전엔 정말 조금 고급느낌이었는데
퀄리티가 너어무 떨어져서 이용하면서
퀄리티에대한 불만을 안고서도 이용중이지만..;ㅁ;
(선택권이 너무 없는게 문제)
이 부분을 엄청 만족시켜주는 슈퍼💓
로스트비프며, 햄이며 살라미,
소시지를 가득 구매하고 돌아오면서 ...ㅋㅋㅋㅋㅋㅅㅋ
餃子の王将 교자노오쇼를 발견했으므로
왠지 오쇼에서 저녁!
사실 양보단 뷔페식으로 종류가 많은걸 선호해서 그런지 소로
탕수육, 마파두부, 레바니라, 챠항을 시켰어요✨✨
모두 1600엔!!! 한국에서 탕수육만 시키면 2만원이 넘는데....
진짜 코스파 좋은 나라야
아이스크림을 샀다는 사실을 순간 잊고
냠냠 중간에 또다른 슈퍼 마이바스켓토에 들려서
이것저것 또 주워담고 ㅎㅅㅎㅋㅋ
집에 돌아와 파티 🎉 가끔 나도 팟!!!또 하는날도 있어야지!!
말그대로 無礼講の日
보기엔 그냥그럴것 같던 로스트비프
동물비린내 없이 고기의 맛이 그리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왜 로스트비프 로스트비프 하는줄 알겠음..!
세이죠이시이 뭐 키친센터로 찍힌건 뭐든 맛있구만..
가이아의요아케(ガイアの夜明け)에서
싸게 파는게 슈퍼의일이 아니라고,
슈퍼가 하는일이 뭐냐며 여기 사장님이 방송에 나왔는데
역시 성공하는 리더들은 다른듯!!
결국 차별화가 있어서 라이프도 세이유도
세이죠이시이도 어디도 버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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