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전문점
「타마고켄 (オムライス専門店 神田たまごけん)」가봄
아침에 외출을 했지만
연말은 그렇듯 쉬는곳이 많아서
흠.. 생각해두었던 산책코스 변경⭐️⭐️⭐️
밥먹으러 걸어가는길
진쟈가 아니라, 절이있길래 신기해서 한번 들어가봄!
그리고 돌아가는길 딱봐도
배달시키기 좋은 야끼토리점을 발견해서
소소한 카이구이(買い食い)🍜
💗역시 야키토리는 네기마 or 스나기모(닭 모래집)💗
💗💗
오늘의 목적지는 여기
오므라이스 전문점 「타마고켄 (オムライス専門店 神田たまごけん)」
평점이 굉장히 좋음, 평점때문에 온건 아니었지만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ㅎㅅㅎㅋ
뒷쪽에 걸어둘 수 있어서 테이블이 어엄청 작음에도
불구하고 다행!!🤣(?)
한입먹고.. 음;ㅁ;......ㅋㅋ곤란
비주얼은 지인짜 좋은데
1.소금간이 안됨
2.생각보다 계란 2개? 밖에 안썼을꺼같음
3.계란자체에 맛이 안남(일본인데...)
4.소스들도 간이;;;;;;
비주얼은 진짜 좋은데 이거 두개에
2240엔 흠.. 가격과 맛이 안맞아서 쪼끔 그랬어요 ㅎㅎㅎㅎ
(가격과 가치가 안맞는것이 쫌 그런인간)
밥먹고, 다이소에서 호쯔레토메액(ほつれ止め液)
실풀림방지액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뷰보니깐 백엔샵에서도 판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구매했던 팬츠가 실풀림이때문에
산지 3일밖에 안됬는데...1만엔이었는데..ㅠㅠ
역시 희소가치 낮은애라서
가격은 비싼거 같아도 수요가 없으니 퀄리티는 평범...ㅠ크
여튼!!!
겸사겸사 연말이라 일본은 세일 세일 세일!✨
로리타에도 잘어울릴법한 벨벳블라우스가 팔길래
구매✨ 해주시고
프리쿠라 찍으러 ㅎㅎㅎ
준비되면 옆에 버튼을 누르고...!
이게
이게됨 ㅋ
웃으며 끝내자
포스팅 끝!⭐️
오므라이스 전문점 「타마고켄 (オムライス専門店 神田たまごけん)」가봄 +프리쿠라
Reviewed by BANA
on
4月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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