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자와 마이몬 스시(金沢まいもん寿司) 시부야
#일본스시맛집 #카나자와마이몬 #도쿄회전스시맛집
카나자와 마이몬 스시, 시부야파르코(parco)점
물론 가격대비 스시장인이 안만들어도 동일한 퀄리티를 내도록
연구하는 초밥체인점들도 대단하지만, 그래도
더 맛있는걸 먹고싶을땐 구르메회전초밥(グルメ回転寿司)점!!
칸타로, 마이몬은 ぽーちゃん도 나도 정말 좋아하는 초밥집⭐️
지난번 우에노점에서 정말 맛있게먹고
시부야109에 들리려는데 마이몬 파르코점 있길래
오늘의 점심은 여기서✨
쿠라스시, 스시로에 비교하면
가격의 2배~정도지만, 한깡한깡 맛있고
비릴수있어서, 혹은 저렴하면 안맛있는 네타등
100엔대 회전초밥집에서 안시키는 메뉴들을
이쿠라(いくら), 엔가와 그밖에 기본메뉴들도 훨씬
맛이있어서, 쿠라시스의 카페스타일의 쾌적함을 정말
좋아하지만!!! 구르메스시체인들도 찾게 되는 이유
결론: 맛 vs 쾌적함코스파
결국 둘다버릴수 없긴함! 쾌적함은 특히 스테가타이っ.!
그렇게 갸루의 発祥地이라고 알려진 시부야 파르코에서 시작!
오늘은 별로 갸루랑 관계없긴함 ㅎㅅㅎㅋㅋㅋㅋ
마이몬에서 런치를 하고싶었을 뿐!!
음식점 가장사람없을때인 2시넘어서;;;;;;
우에노점에 갔을땐 거의 안기다렸는데
시부야점 관광지+아마도 세계어느나라 일본여행 가이드북이라도
실렸는지 프랑스,한국,일본등등 진짜 외국인반일본인반
대기함;;;;;;;おそろべし!
아쉽게도 해외에 너무 소개되 글로벌줄서야하는 현지인맛집ㅋㅋ
느긋히 점심쯤 일어나 사람없을 점심 다지난 시간에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밥먹을때
한시간넘게 기다렸다 밥먹음;;;;;;;;;;
(줄서는게 싫기도하고 줄서는집 잘안가지만 정말
좋아하는 음식점은 사람제일없는 시간에 다녀오는데
시부야...관광지 헬..무섭;ㅁ;)
기다리는 정말👿 짜증나지만
어른이 되었다기 보단 特を積む를 연발하며 기다림;ㅁ;
사실 관광객대응 일본음식점은 거의 안다녀서
음식점에서 일본인외 사람들을 만날일도 없었지만
뭔가 외국인 너무 많이 기다려서 퀄리티에 불신도 잠깐 ㅋㅋㅋㅋㅋ
들었는데, 대신 퀄리티는 타지점 마이몬스시랑 같지만
대신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았다💦
1.카운터석 꽤 많이 남았는데
바로 안들여보내줌 스텝들 쉬엄쉬엄일함+회전율떨어짐
(물론 음식점제일 사람없을 시간에도 대기가 20구미정도 있으니..
쉬기도 힘들겠지만 스텝을 좀 더 고용했으면
어차피 여기지점은 또 안갈꺼같지만;)
2.스시종류가 타지점 마이몬스시에비해 적음&시나기레(품절)많음
여튼 종류도 적은데 품절도 많고 그래서 그건 좀
역시 관광지 지점이란;; 일본인 많은지점이 비해 약간 역시..
결국 제일 좋아하는 엔가와XD
뭐랄까 결국 엔가와가 맛있는집은 다른것도 맛있는거 같음
결국 엔가와는 먹고 리피트함✨ 이럴때 먹어야지!
역시 기다릴땐 회냈지만
맛있으니 화가풀림 ㅎㅅㅎㅋㅋㅋ
그래도 솔직히 종류가 엄청적어서 선택권이 별로
없는건 좀 역시 아쉬웠다;ㅁ; 역시 관광지 지점이란..
그래서 챠왕무시(茶碗蒸し)시켜봄
겨울이라 게살을 비롯해 이런저런 재료들이있었던
고급챠왕무시였지만 soso 。
우에노점에서 평소 안시켜본 특수메뉴들 시켰을때처럼 오!!!하는
감동은 딱히 없었음ㅎㅅㅎ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디저트,
고구마+시오우유젤라토 왜이렇게 맛있어 놀람+감동
고구마평소처럼 시킬까하다가 고민하다 젤라또랑 합쳐진게 있길래
시켰는데, 요 사쯔마이모도 맛있고, 젤라토도 맛있어서
진심 50개쯤 먹을 수 있을거 같았음.
시키길 잘했당..💗
쿠라스시에서 먹으면 3500~4000엔정도?
둘이서 먹지만 여기선 둘이서 10,000엔정도,
가격은 두배좀 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걸 먹고나면 행복하다 만족✨
#グルメ回転寿司店 #金沢まいもん寿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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